오키나와 다이빙숍 핑크머메이드

2025년 스태프 모집

2025년 워킹홀리데이 한국인 스태프 모집

오키나와의 다이빙 숍에서 ①가장 급여가 높은, ②가장 유급휴가가 많은, ③가장 일하기 쉬운 환경의 다이빙 숍입니다:

현재 다이빙 숍 신점포, 호텔, 음식점, 사원 기숙사를 건설 중. 2025년 3월에 리뉴얼 오픈합니다.

매년 한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와 주십니다. 워킹 홀리데이를 이용하여 함께 일하는 한국인 직원을 모집합니다.

업무 내용
투어 접수 스노클링, 바다 카약, SUP 가이드
급여·대우
월급 150,000엔 (처음의 1 달은 연수 기간으로서 100,000엔) 상여 (8~10월) 200,000~500,000엔 (업적, 능력에 따라 변동) 희망자는 다이빙 라이센스를 무료로 취득할 수 있습니다 (신청료는 각자 부담이 됩니다)
직원 기숙사
기숙사비 35,000엔(공과금 포함) 식비 4만엔 도미토리 침대(2~4인실)
휴가
월 4~8일
채용 조건
①10월까지 일할 수 있는 분 ②일상 회화 레벨의 일본어를 할 수 있는 분 ③바다를 좋아하는 분 ④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취득할 수 있는 분
求人
오키나와 푸른 동굴이란 ?

"푸른 동굴(青の洞窟)"은 오키나와 본섬의 온나손(恩納村) 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에 있습니다. 매년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지금은 오키나와에서도 단연 인기 넘버원의 다이빙, 스노쿨링 포인트입니다. "푸른 동굴"이라고 불리게 된 계기는 푸른 동굴은 입구에 태양광이 들어오게 되는데, 이 빛이 해수를 통과하여 해저의 백사에 반사됩니다. 반사광은 수면을 비추게 되고 마치 해수가 빛을 내는듯한 신비로운 "푸른 세계"를 만들어 냅니다. 오키나와의 "투명도 높은 해수"와 "백사"가 조화된 자연의 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