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본섬에서 인기가 많은 장소 "푸른 동굴" 과 "산호초" "알록달록한 열대어" 를 물속에서 즐길 수 있는 마린 액티비티 “푸른 동굴 다이빙”
마에다 곶의 암벽안에 파도로 인해 깎여 만들어진 작은 동굴, 거기에 [햇빛]이 들어오면 동굴 안은 단번에 "바다의 푸른색" 으로.
이 자연적으로 생겨난 신비로운 경치가 "푸른 동굴" 입니다.
공기탱크 달고 물속으로 들어가는 스쿠버 다이빙으로 “오키나와의 바다” 와 “푸른 동굴” 의 바닷속 세계를 들여다볼까요.
대부분의 다이빙 샵은, 마에다 곳에서 유영 금지가 되면, 푸른 동굴에 못 가고 다른 포인트로 안내 됩니다.
핑크 머메이드 라면 푸른 동굴 근처까지 보트를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해안이 유영 금지라도푸른 동굴에 안내할 수 있습니다.
해안으로 유영 가능한 날은 연간 3할 정도, 보트를 이용하면 7할 이상이 되므로 다른 다이빙샵 보다 배 이상의 확률로 푸른 동굴에 갈 수 있습니다.
1그룹의 대절 투어로 확실한 케어
그룹별로 전속의 강사가 개별로 안내를 하므로 다른 그룹과 별도로 다이빙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고화질의 카메라로(GoPro) 제한없이 촬영합니다
다이빙투어 중에 게스트의 사진과 영상을 무제한으로 촬영하여 데이터 전부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고화질&고화각의 GoPro를 사용하고 있어서 다이빙 할때의 현장감을 그대로 추억으로 남길수 있습니다.
"푸른 동굴(青の洞窟)"은 오키나와 본섬의 온나손(恩納村) 마에다미사키(真栄田岬)에 있습니다.
매년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지금은 오키나와에서도 단연 인기 넘버원의 다이빙, 스노쿨링 포인트입니다.
"푸른 동굴"이라고 불리게 된 계기는 푸른 동굴은 입구에 태양광이 들어오게 되는데, 이 빛이 해수를 통과하여 해저의 백사에 반사됩니다.
반사광은 수면을 비추게 되고 마치 해수가 빛을 내는듯한 신비로운 "푸른 세계"를 만들어 냅니다.
오키나와의 "투명도 높은 해수"와 "백사"가 조화된 자연의 기적입니다.
